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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코프 주가전망 및 무상증자 _일자리 관련주

부자 소머즈 2021. 7. 27. 11:24

위즈코프주가_위즈코프 무상증자 이후 소식 ◆ 일자리 관련주

안녕하세요 행복한 단비씨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위즈코프 관련에 대하여 주가 

그리고 얼마 전에 무상증자를 했었죠..

위즈코프의 기업 소식 등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날씨가 많이 덥지만 하루하루 여름은 가고 그렇게 가고 있으니 힘내세요~

 

 

일자리 관련주

... 월비스, 위즈코프, 사람인에이치알, YBM넷, TS인베스트먼트, 메가엠디, 에스코넥 등이 있습니다.

 


지난 7월 1일 소식,

위즈코프가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하며 급등세를 보여주었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위즈코프 보통주에 대해

7월  1일 유상증자 권리락을 실시한다고 공시했었고

주당 권리락 기준가는 보통주 4천250원이었습니다

지금의 주가는? 현재 시각 3,870원입니다. 그때보다는 떨어진 주가이지만

현재는 어제 비교해서 상승세입니다~


위즈코프

주요 품목은 > 주유소, 휴게소 운영/정보시스템 통합, 인터넷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개요 :: 호남고속도로에 위치한 휴게소 관리운영

  • 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리용역, 통합 서비스업을 주 영업목적으로 1995년 3월 설립되었으며, 2000년 5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 - 2008년부터 정읍휴게소 및 주유소의 관리운영을 영위해 왔으며, 2015년 주암 및 순천 휴게소, 주암 주유소 등 휴게소 3곳과 주유소 2곳의 운영권 임차계약을 체결하였음.
  • - 종속기업으로는 금융투자 업체인 위즈 네트워크(주)와 2차 전지 안전부품 및 세정제 제조 업체인 (주)하나나노텍을 보유하고 있음.

기업현황 :: 매출이 감소함에도 순이익률을 상승 중입니다. 

  • COVID-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휴게소와 주유소 매출이 감소한 가운데 IT사업 부문도 부진하며 전년대비 매출 규모 축소.
  • - 매출 감소에 따른 원가구조 저하,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금융자산 처분이익 증가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소폭 상승, 금융수지 개선으로 순이익률도 상승.
  • - COVID-19 백신 보급에 따른 내수경기 회복세로 휴게소, 주유소의 매출 회복이 기대되고, 종속회사인 하나나노텍의 회생절차 종결로 경영 정상화되며 매출 성장 전망.

 

설립일 : 1995년 3월 6일

상장일 : 2000년 5월 4일

매출액 : 282억 651만 (2020.12. IFRS 연결)

시가총액 : 2,276억 원

시가총액 순위 : 코스닥 481위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달 기준으로 외국인은 140만 주를 순매수했습니다.
개인도 4750만 주를 순매수했습니다. 하지만, 그 기관은 1,360만 주를 순매도했습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1.6%, 82.6%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이 기관은 지난 3일 연속 주식 990만 주를 매수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전날 외국인들이 대규모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 주식장이 마감되면서,

거래 상위 Top 5- 위즈 코프·다날·흥국 에프엔비·SM C&C·아이엠으로

위즈 코프가 5개 종목중에 들어갔네요^^

 

주가 ::

위즈코프 주가 그래프가 너무 이쁜데요

또한 작년에 비교해서 올해 6월은 10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어제 꽤 높게 상승하고 현재도 소폭이지만 상승세입니다.

오늘도 상승으로 마무리하려나요..

 

..

어제 주가 상승의 이유를 추정해보자면,

위즈 코프는 윤석열 관련주이기도 하죠 그래서 그에 대한 기대감

어떤 횡보의 소식이 긍정적일 때 주가도 상승을 하는 경향이잖아요~

 

더보기

이는 정승환 대표이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같은 서울대 동문이라는 사실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야권 대권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지난 25일 서울 광진구 한 식당에서 치맥 회동을 했다.

 

이 대표와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6시부터 1시간 3 0분간 서울 광진구 한 치킨 가게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 대표는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 앞에서 “오늘 만남을 사자성어로 표현하면 대동소이”라며 “네 글자를 갖고 저희가 공통으로 이루고자 하는 바를 위해 앞으로 나가겠다. 정권교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일에 저희가 같이할 일이 많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도 “제가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예측 가능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이다. 국민께서 불안하지 않게 해 드려야 한다. 결정할 때까지 시간을 좀 가지고 저를 지켜봐 달라고 말씀을 드렸고 이 대표께서도 흔쾌히 공감하셨다”라고 말했다.

 

발췌 : 뉴스

오늘도 기온이 많이 뜨겁습니다.

현재 경기도권 온도는 33도 집에 있어도 밖에 나가도 에어컨이

없으면 진짜 숨을 못 쉬겠네요..

맛있는 점심 드시고 다들 파이팅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