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ET 상장 ,공모주 따상 갈까나.

SKIET 상장 ,공모주 따상 갈까나.

 

정말 핫했던 skiet 상장과 공모줴 대한 포스팅 시작해봅니다

상장일은 이미 지난 4월 29일 끝이 났지요

이제 장을 여는 그날이 오면 과연 따상을 갈까하는 궁금증보다 아마도

많이들 기대감을 갖고 계실 듯 해요.

그러나, 이 무서운 주식 시장이 우리의 바램대로 해줄지..

많은 투자자들이 skiet 장이 열리는 날 또한 많은 주식을 사들일꺼라는 예상이 있읍니다

그 이유인즉은 위에서 언급하였듯 따상에 대한 기대감때문이겠죠

 

 

앞서 공모주 대어!! 들

 sk바이오팜,카카오게임즈,빅히트엔터 등등에  상장 첫날 혹은 둘째 날에매수하여 많은 수익을 내거든요..

 

 

공모주란?

공개모집의 줄임말로써 말 그대로 공모주는 주주를 공개모집한다는 것입니다.

기업이 상장을 하기전 미리 주주들을 모집을 해놓는 것

이렇게 공모주 청약에 이를 때까지 여러개의 과정을겪는데요

그 과정(기업공개,IPO)을 잘살펴보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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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공모주 배당제도에 따르면, 비례방식으로써 청약증거금이 많을수록, 많은 물량을 배정받았고, 많은 증거금을 내지 못하면 아예 받지 못하는 방식으로 운용되어 SEED MONEY가 많은 큰 손들의 전유물이었습니다..

다만, 최근 공모주 배분제도가 바뀌면서 균등배정(개인배정액의 50%)이 추가돼 최소 청약증거(10주)를 충족하는 모든 가입자는 최소 1주 이상 배정받아게 됩니다.



또 상장기관(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SK증권)에 가입할 수 있어 다중계좌를 만든 사람은 중복 신청해 최대한 많이.ㅋㅋ

 참고로 청약 처리일 이전에 계좌개설을 완료해야 하는데 미래에셋이나 한국투자증권은 청약 처리일에 계좌개설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SKIET의 청약일: 4월 28일,29일

환불일:5월 3일입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상장은 5월 중순으로 예측

 

설립 : 2019년 4월 1일

재무현황 (2020년 간) 

-매출 4693억

-영업이익 1252억원

 

 

재무상태와 손익계산서를 보면은 2020년에 전반적으로 더 좋아지고 있는 흐름인데요

 

상장 주관사는 회사의 재무나 실제 운영 방식을 확인하기 위해 실사를 실시하고, 실사 내용을 토대로 가치를 판단합니다.

상장 주관사와 발행사는 서로 협의하여 공모가를 결정합니다.

상장하고자 하는 발행인이 증권 보고서를 제출합니다. 증권 보고서에는 회사의 사업 방향 및 재무 투명성에 대한 자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모는 수요 예측에 따라 결정됩니다.

결정이 나면 투자자(개인 포함)가 청약을 진행하고, 청약증거금( 공모가의 50%)이 지급됩니다.
신규 등록 및 가입 증거 환불입니다.

 

 

SKIET는 SK이노베이션에서 자재를 분할하여 나온 회사입니다. SK이노베이션 아시죠? 증권가의 핫 키워드 중 하나인 2차전지 업체로 최근 LG화학과의 소송협약을 통해 해결되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SKIET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분리막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SKIET의 전자공시시스템(DART) 증권 보고서를 보면 투자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SKIET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8~29일 진행된 청약 에 서

◆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 ◆SK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 5개 증권사에

몰린 총 청약 증거금: 80조9017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평균 청약 경쟁률-> 288.17대 1

 

 

 

계속 따상 갈꺼라는 소식이 기대감을 더 증폭 시키는거 같아요^^

아니면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정답이 될까 궁금해져 오네요~

5월 중순쯤 장이 열리면 미친듯이 째려보며 투자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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