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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관련주 _sgc에너지 주가 전망 소식 알아보기

sgc에너지라고 들어보셨나요?

에너지가 붙으면서 추정할 수 있는 부분은 친환경과 관련이 있구나

싶은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친환경 관련주가 맞네요 ^^

친환경 관련주는 또 어떤 기업이 있을까요?

그린플러스, 쌍용 C &E , 인선이엔티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번 포스팅의 주제로 정리할 예정인

SGC에너지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기업개요, 주가, 전망  등등 소식을 전해보고자 합니다.

점점 해가 거듭할수록 지구의 온도가 높아져서 온난화로 인하여

이상기온 현상, 이상 질병 등 아직도 눈에만 보지 않고 스멀스멀

일어나고 있는 기분인 요즘입니다.


SGC에너지  : 유리 밀폐용기 및 유리병, 캔 제조업체

2002년 1월 2일  :삼광 캔(주)흡수합병
1999년 12월 : 삼보 유리(주)흡수합병

2020년 11월 2일 : 군장에너지(주)(197844)를 흡수 합병함

업종변경 : 유리 및 유리제품 제조업 -> 전기업( 043501 )-2020.11.16 공시

 

기업개요 ::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 기업으로 전환

  • 2020년 10월 31일 이테크건설의 투자사업부문이 인적 분할되어 설립된 신설회사에 역합병 되었으며, 동시에 군장에너지를 흡수 합병하였음.
  • - 2020년 10월 31일 기존 사업부문인 유리병, 유리용기, 알루미늄 캔 제조업을 물적 분할하여 종속기업인 SGC설루션을 설립하였음.
  • - SCG설루션, SCG그린파워, SCG이테크건설 등의 종속기업을 통해 에너지 사업, 건설 사업, 포장용 유리용기 제조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설립일 : 1967년 6월 27일

상장일 : 1967년 6월 27일

매출액 : 1,065억 4,836만 (2020.12. IFRS 연결)

 

기업현황 :: 에너지, 건설, 유리 등 다각화된 사업 영위

  • 2020년 10월 31일 이테크건설로부터 분할된 신설법인에 역합병된 바 12월 말까지 2개월 간 106,548백만 원의 매출을 시현하였음.
  • - 적정 원가 및 판관비 부담으로 7,017백만 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였으며, 부의영업권 환입, 관계기업투자이익 등으로 26,214백만 원의 순이익 시현.
  • - 분할 및 합병을 통해 자원, 건설, 유리 등 다각화된 사업을 영위,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완공과 건설 수주 증가, 유리병 및 용기 판매 증가 등으로 매출 성장 전망.

 

 

재무제표 ::

 

소식 ::

 SGC에너지는 강릉 에코 파워와 333억 3150만 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8%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37년 12월 31일까지라고 합니다.

 

SGC에너지는 열병합 발전(유연탄+우드팰릿)을 통해 전력, 증기를

생산하여 판매하는 집단에너지 사업자입니다

에너지 사업부의 매출 절반 이상은 전력 매출에서 나오며

 전력 매출 판가에 해당하는 SMP(System Marginal Price)는 유가에 5~6개월 후행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반기 70~80원/kWh 수준의 SMP가 하반기 90~100원/kWh 수준으로

상승하면 매출 증가를 예상해 볼 수 있는 반면,

원재료인 유연탄, 우드팰릿 가격 상승세는 상대적으로 완만해 3분기부터

스프레드 확대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4분기부터는 증설 효과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10월 준공 예정인 SGC그린파워(지분율 95%)는 100MW 규모의

우드팰릿 전소 발전소입니다.

전력 매출을 20%, REC 매출을 60% 이상 성장시킬 전망이고

약 20M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에 대한 인허가도 획득한 상황이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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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는 SGC테크건설이 건설하는 오산 풀필먼트 신축공사

PF(Project Financing) 잔금에 대하여 내년 12월까지

부채를 보증하기로 했다고 밝혔읍니다.

SGC Energy는 SGC이테크건설이 해당 공사의 책임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

책임 의무를 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책임준공이 이행되면 손해에 대한 배상 의무가 소멸됩니다.

 

17개월 보증한다고 했지만, 전날부터 내년 12월 12일까지

기간을 확정했습니다.

채권자는 국민은행이고 차입금은 자기자본의 14.22%인 950억 원입니다.

그중 보증대상 잔액은 6336억9000만원입니다.

 

 

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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